강정호, 공에 몸맞고 득점
2016. 5. 20. 15:01
[서울신문]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1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몸에 맞은 공으로 출루해 득점했다. 강정호는 1회말 2사 1루에서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 마이크 폴티네비츠의 공에 맞아 출루했다. 이후 스탈링 마르테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은 점수를 올린 강정호(왼쪽)와 동료 존 제이소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모습.
AP 연합뉴스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남역 살인범, 범행전 SNS에 "미친X이 남자를.."
- '조영남 대작' 송기창은 누구? "백남준 조수"
- "헤어지자"는 여친 주요부위에 음료수병을..경악
- 종이에 스마트폰 댔더니.. 피아노 연주가 술술
- "엄마 없으니 너라도".. 초등생 친딸 수차례 성폭행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