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제8대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출범 및 장원태 위원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5.20 07:19

수정 2016.05.20 07:19

소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노동조합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하 대공노)이 '소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슬로건으로 제8대 노동조합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공노는 20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대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동희 대구시의회의장, 공노총 및 광역연맹 등 300여명의 내빈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장원태 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성과연봉제와 퇴출제 폐지에 앞장서고, 무엇보다 조합원과의 소통을 우선시, 신명나는 직장, 함께 만들어 가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위원장은 지난 3월 23일 실시된 위원장 선거에서 총 유권자 2023명 중 1762명이 투표(87%)한 결과 총 997명의(57%)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수석부위원장에는 이상욱씨, 사무총장에는 김영진씨도 함께 당선됐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