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칸 영화제서 근황 공개..'햇살을 닮은 미소'
유수경 기자 2016. 5. 13. 11:28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중국 배우 유역비가 칸 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유역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프랑스 칸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호텔에서 셀카 촬영에 한창이다.
유역비는 머리를 묶은 채 흰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프랑스 칸에서는 현재 제6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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