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최병모, C9엔터테인먼트와 계약..유진·정준영과 한솥밥

2016. 5. 12. 09:3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병모

배우 최병모가 새 소속사를 찾아 새로운 연기 인생을 시작한다.

C9엔터테인먼트는 12일 "최병모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작품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현재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과 최근 인기몰이 중인 tvN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최병모의 '명품 연기'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주원, 김태희 주연 화제작 SBS '용팔이’를 통해 비서실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 받았고, 이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관록의 뉴페 특집에 등장해 연기에 대한 소신 발언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최병모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작품 활동을 아낌 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CHANNEL A(www.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