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로비 의혹' 검사장 출신 변호사 자택 등 압수수색

2016. 5. 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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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네이처리퍼블릭과 정대표의 법률고문으로 활동한 서울 서초구 H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6.5.10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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