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g] 'YG行' 이종석, '여심저격 눈빛' 장착한 일상 모습

신혜연 2016. 5. 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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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이종석이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종석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KBS2 '학교 2013' 등 최고의 히트 드라마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대형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YG는 올해 1월 영화 톱배우 강동원, 3월 김희애를 영입한 데 이어 한류스타인 이종석의 합류 소식까지 알리면서 탄탄한 막강 배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는 7월 20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에 캐스팅,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이종석의 사람 냄새나는 일상을 들여다보자.

"45도? 이 각도 옳아요"

"무심코 지은 심쿵 미소에 여심은 사르르~"

"하얗고 맑은 아기 피부 여전"

"애교까지 장착한 이 남자"

"초근접 셀카도 굴욕이란 없다"

"흔들려도 잘생김이 잔뜻 묻었네"

"아이콘택트에 여심은 녹아요"

"이게 바로 모델 핏, 패션 센스까지 탁월"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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