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전속계약' 이종석, 근황 보니.."여전히 부끄럼 많이 타"
2016. 5. 10. 14:43
[일간스포츠]
배우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부끄럼 많이 타는 이종석(28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종석은 주황색 니트를 입고 뽀얀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0일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종석은 올 초 1인 기획사를 설립 후 홀로 활동을 진행해 오다 최근 YG행을 결심했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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