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새얼굴에 모델 한으뜸 발탁
김슬기 2016. 5. 10. 10:08
모델 한으뜸이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한다.
바닐라코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가진 한으뜸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2014년 틴티드 서울을 시작으로 폴 인 서울, 홀리데이 인 서울, 서울 컬러스 등 서울을 주제로 화장품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한으뜸의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적합하다”고 발탁 이유를 말했다.
바닐라코는 이달 한으뜸과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광고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뷰티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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