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측 "윤박·에릭남, 아버지와 여행 떠났다" [공식입장]
2016. 5. 9. 10:08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윤박과 가수 에릭남이 tvN 새 예능 '아버지와 나'의 멤버로 확정돼 여행을 떠난다.
tvN 측 한 관계자는 9일 오전 OSEN에 "윤박이 최근 아버지와 스위스로 여행을 다녀왔고, 에릭남도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해외 여행기를 담아낼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상의 모든 부자가 그렇듯 가깝고도 먼 두 남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낼 것이라는 계획이다.
예능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등을 공동 연출한 박희연 PD, 최재영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purplish@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