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문규현, 두산 허준혁 상대 동점포 작렬..시즌 2호
잠실=김지현 기자 2016. 5. 8. 15:21
[스타뉴스 잠실=김지현 기자]
|
문규현. |
롯데 자이언츠 문규현이 동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문규현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서 8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규현은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상대 선발 허준혁의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문규현은 2구째에 힘차게 방망이를 휘둘러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2호 홈런.
한편 롯데는 4회초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4-4로 두산과 팽팽히 맞서고 있다.
[관련기사]☞ 두산 에반스, 오랜 침묵 끝에 시즌 2호 동점포 작렬!☞ 롯데 박세웅, 두산전 3⅓이닝 5실점..시즌 4승 실패☞ 롯데 조원우 감독 "황재균, 빠르면 다음주에 복귀"☞ 김태형 감독 "에반스, 기대는 하는데..타이밍이 빠르다"☞ '리그 1위' 두산 김태형 감독이 걱정하는 것은?
잠실=김지현 기자 xnom041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두산 에반스, 오랜 침묵 끝에 시즌 2호 동점포 작렬
- 롯데 박세웅, 두산전 3⅓이닝 5실점..시즌 4승 실패
- 롯데 조원우 감독 "황재균, 빠르면 다음주에 복귀"
- 김태형 감독 "에반스, 기대는 하는데..타이밍이 빠르다"
- '리그 1위' 두산 김태형 감독이 걱정하는 것은?
- 25개월 연속 'No.1'..방탄소년단 지민, 4월 최고의 男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장신영♥강경준, 불화 딛고 경사 터졌다 [라스][별별TV] - 스타뉴스
- BTS 진, 韓 첫 단독 팬콘 전석 매진..9개 도시 속 '♥아미' 만난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61주 연속 1위..4월 월간 랭킹 'No.1' - 스타뉴스
- "꽃보다 김태형♥" 방탄소년단 뷔, 감성 벚꽃+탄탄 근육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