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조세호 초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것"(김봉털)

뉴스엔 2016. 5. 6. 16: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세지 기자]

김흥국이 조세호 초대에 대해 언급했다.

5월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서 김흥국이 조세호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것에 대해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국은 방송 오프닝에서 "우리 방송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방송이다. 그래서 조세호를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왜 안 왔어" 열풍의 주인공 조세호가 게스트로 초대돼 화제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사진=SBS 라디오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뉴스엔 박세지 worldly_wisdom@

이태임, 푸켓서 뽐낸 초밀착 래쉬가드 몸매 ‘군살이 뭐에요?’레이양, 벌써 여름? 화끈한 비키니 맵시자랑 ‘대문자 S라인’NS윤지, 하와이 접수한 명불허전 몸매퀸 ‘화이트 비키니, 화보 그 자체’‘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아내 이혜원 쌍꺼풀 수술 폭로 “누가 봐도..”유재석-유희열 ‘슈가맨’ 회식서 통큰 이벤트 ‘돈다발 인증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