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 오늘(6일)생일 故신해철 추억 "그리움으로 대신해야 해"
뉴스엔 2016. 5. 6. 15:56
[뉴스엔 김명미 기자]
남궁연이 생일을 맞은 고(故) 신해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룹 백두산 출신 남궁연은 5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리움으로 축하를 대신해야 하는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 신해철과 남궁연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에 케이크를 묻힌 남궁연의 모습과 그런 남궁연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고 신해철의 모습이다.
한편 고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서울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그해 10월 2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사진=남궁연 페이스북)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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