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정모아 깜찍한 뽀뽀 애교 '딸 바보 될만'
뉴스엔 2016. 5. 6. 14:17
[뉴스엔 박세지 기자]
김미려 딸 정모아의 '최파타'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5월 6일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머 화정 디제이가 예쁘다고 용돈 주니까 활짝 웃으며 볼에 뽀뽀해주며 애교 부리는 미려 씨 딸, 효네 맞네 맞아 인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최화정의 볼에 수줍게 뽀뽀하는 정모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아의 작은 체구와 사랑스러운 머리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 정모아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금방이라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눈물방울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가을에 결혼해 이듬해 정모아 양을 얻었다.(사진=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세지 worldly_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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