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박기웅, <몬스터> 촬영장 속 '꽁냥 커플' 포착?
차수현 2016. 5. 6. 08:35
'촬영장 속 선남선녀네~' 6일(금)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에서 성유리와 박기웅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성유리와 박기웅은 도도그룹 입사 동기인 오수연과 도건우로 분해 매사 티격태격하는 주인과 노예커플로 활약
몬스터>
‘촬영장 속 선남선녀네~’
6일(금)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성유리와 박기웅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성유리와 박기웅은 도도그룹 입사 동기인 오수연과 도건우로 분해 매사 티격태격하는 주인과 노예커플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오수연에 대한 도건우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전 대화를 나누다 카메라를 발견하자 아이컨택을 하며 귀여운 포즈를 지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은 실제 커플 못지않은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꿀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의 드라마 속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잇다.
<몬스터> 관계자는 “성유리와 박기웅은 항상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친밀함이 아웅다웅 하는 극중 관계를 한층 더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더욱 발전할 오수연과 도건우의 관계를 성유리와 박기웅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풀어나갈지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6일(금) 낮 12시 25분부터 2시간동안 1회에서 11회까지의 주요한 이야기를 압축한 <몬스터 한 번에 몰아보기> 특집이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이김프로덕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일 임시공휴일에는 <몬스터>와 함께" MBC, 몰아보기 특집 방송
- <몬스터> 강지환, 리허설 현장 속 '화려한 조각 미남'
- [몬스터 리뷰] "죽었다던 그녀가 바로?" 성유리, 신분 발각나나
- [몬스터 예고] 강지환, 정보석 레이더망에 포착 '정체 탄로'?
- <몬스터> 강지환-수현, 전략적 관계 형성하며 '환상의 호흡'
- 장원영, 신변 위협 당했다 "숙소 보안 재점검+경찰 수사 착수" [전문]
-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 피해자까지?…임형주 "500만 빌려달라고"
- 정동원父, 교도소 수감中 계약 갈등까지…정동원 측 "확인 중" [공식입장]
- 성추행 누명쓴 男배우, 충격 협박 피해 전말 "오빠→배우님"
- "진짜 여자 때렸냐?"…최홍만, 폭행 사건 언급(금쪽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