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어린이날도 '열일' 인증.. 반짝 반짝 미모 '눈길'

손예지 2016. 5. 5. 21: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다나/사진제공=다나 인스타그램

가수 다나가 어린이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다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 날 극장 입성!”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햇빛에 눈이 부신 듯 손바닥으로 가리개를 만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의 절반 가량이 가려졌음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다나는 이와 함께 “#별이빛나는밤에 #다나 #어린이날” 해시태그를 덧붙여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일정을 소화하러 이동 중임을 짐작케 했다.

다나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년간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가 영화감독 이호재임을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