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스페이스 "올림픽 시상식 올라갈 옷입니다"
염지현 2016. 5. 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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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 및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Tier1)인 노스페이스가 5일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 선수와 핸드볼 국가대표 김온아 선수가 착용한 시상용 단복 사진을 공개했다. 노스페이스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시상용 단복, 트레이닝 단복(일상복 포함, 정장을 제외한 일체) 및 선수단 장비(신발, 모자, 백팩 및 여행가방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염지현 (lab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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