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박진영, JYP 민효린 위해 언니들 지원사격
뉴스엔 입력 2016. 5. 5. 07:5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이 대형 꿈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최근 녹화에서는 민효린이 두번째 꿈 계주로 발탁됐다.
민효린은 마음 속에 품고 있던 간절한 꿈을 공개했으며 멤버들이 동참의지를 불태운 덕에 6명이 함께 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민효린의 꿈 지원 사격수로 박진영이 나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진영은 민효린의 부탁에 멤버들과 만남을 가졌다. 박진영은 이 자리에서 "위치보다 가치가 중요하다" 등 말들을 쏟아내 '공기반 소리반' 맞먹는 어록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민효린의 꿈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하게 됐다. 민효린 뿐 아니라 김숙-라미란-홍진경-제시-타파니도 발 벗고 나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합심해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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