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첫 타석에서 실책으로 출루..타율 0.241(1보)

뉴스엔 2016. 5. 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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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첫 타석에서 실책으로 출루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는 5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8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한 이대호는 0-0으로 맞선 3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이대호는 오클랜드 선발 션 마나에아의 초구 몸쪽 스트라이크를 지켜봤고 2구 몸쪽으로 향하는 볼을 골라냈다. 이대호는 3구 높은 볼도 골라냈고 4구 바깥쪽으로 벗어난 시속 91마일 패스트볼을 건드려 2루수 땅볼 타구를 만들어냈다.

병살타로 처리될 듯한 타구였지만 오클랜드 2루수 제드 라우리가 공을 흘리면서 세이프됐다. 타구는 2루수 실책으로 처리됐고 이대호의 타율은 0.241로 하락했다.(자료사진=이대호)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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