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연인' 곽희성, 친부모 죽음 진실알고 분노

뉴스엔 2016. 5. 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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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성이 ‘최고의 연인’ 104회에서 친부모 죽음의 진실을 알고 분노했다.

5월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104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백강호(곽희성 분)는 친부모를 죽인 범인이 양아버지 백만석(정한헌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한아름(강민경 분)은 언니 한아정(조안 분)에게 고흥자(변정수 분) 배후가 백만석이었음을 알렸다. 한아정은 “이걸 어떻게 하면 좋냐”며 경악했고, 한아름은 “나도 나지만 강호씨가 너무 불쌍하다”고 답했다.

한아름의 우려대로 백강호는 백만석의 악행에 분노했다. 백강호는 가족사진이 든 액자를 깨부수고 “내가 여태 이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살았다”며 절규했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104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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