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트와이스 "CF 러브콜 쇄도"..15개 섭렵

김예나 입력 2016. 5. 4. 18: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CF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수줍게 웃었다.

4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코너 ‘금주의 아이돌’에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멤버들은 수줍은 소녀지만, 음악이 나오면 순식간에 흥 많은 소녀들로 변했다.

MC들은 “광고 섭외가 줄을 잇는다고 들었다. 벌써 15개를 찍는다고 들었다”고 부추겼다.

그러자 멤버들은 당황한 듯 리액션을 하면서도, 또 다른 광고모델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CHEER UP’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every1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