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윤정수 성대 검사결과 "목소리 잃을수도"
뉴스엔 입력 2016. 5. 3. 22:45
'님과 함께2' 윤정수의 성대 상태가 심상치 않다.
5월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 윤정수는 후두염에 걸린 김숙을 따라 병원에 갔다.
윤정수는 역시 김숙처럼 검진을 받았다. 평소 윤정수의 목소리가 허스키했기 때문. 성대를 살펴보니 윤정수의 상태는 감기 걸린 김숙 보다 좋지 않았다. 환자 수준이었다.
의사는 "이 상태가 계속되면 분명히 무리가 온다"며 "자칫하면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다. 바람소리만 나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정수와 김숙은 의외의 결과에 화들짝 놀랐다. 또 의사는 "당연히 김숙보다 윤정수 상태가 훨씬 나쁘다. 100배 이상 나쁘다"고 강조해 주의를 요망했다. (사진=JTBC '님과함께2'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뉴스엔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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