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어버이연합 추선희 등 연루자들 검찰 고발
신진 2016. 5. 3. 21:20
민주노총과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등 여섯개 단체가 이른바 '전경련-어버이연합 게이트' 관련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고발된 사람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그리고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등 다섯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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