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우아한 화보 촬영 현장 "추웠지만 즐거웠어"
정슬기 입력 2016. 5. 3. 18:16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배우 임지연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웠지만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새하얀 옷을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바람을 맞고 있다. 화보 같은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임지연은 SBS ‘대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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