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릭남 "'우결' 가상 아내 솔라 성격, 내 이상형에 가까워"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kyunghyang.com 2016. 5. 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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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에릭남 화제

<컬투쇼> 에릭남이 가상 부부 솔라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히어링의 왕’에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진행 하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의 가상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에릭남은 “2주에 한 번 촬영하기 때문에 지금은 연애에 가까운 것 같다. 조금 더 촬영하면서 가까워지면 결혼 느낌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솔라의 성격에 대해 에릭남은 “성격은 내 이상형에 가깝다. 같이 있으면 재밌다”고 답했다.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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