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빅뱅 찾는다'..'YG 프로듀서' 테디, 오디션 개최
김예나 2016. 5. 2. 18:15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제2의 빅뱅을 찾는다’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최근 독립 레이블 ‘THE BLACK LABEL’을 설립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는 다른 개념의 엔터테인먼트로 테디가 직접 수장으로 나서 가수 제작을 맡는다.
이 가운데 테디는 직접 오디션을 열고 연습생을 찾는다.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노래, 랩, 댄스 분야에 자신 있다면 누구나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국적, 나이 제한도 없다.
해당 오디션은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1차 서류 접수에 통과한 합격자는 현장 오디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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