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英왕세손비, 보그 커버 장식

김현록 기자 2016. 5. 2. 14: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사진=영국 보그 홈페이지
사진=영국 보그 홈페이지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패션지 보그의 커버를 장식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패션지 영국 보그의 6월호 커버 모델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보그 영국판 100주년을 기념한 화보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입은 브랜드에도 자연히 관심이 쏠렸다. 1856년 설립돼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버버리가 선택됐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더블 브레스트 스웨이트 코트,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뽐냈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티렉터이자 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보그의 100주년 기념 이슈에서 영국 윌리엄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버버리를 입고 커버를 장식한 것은 아주 커다란 영광이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