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거미는 토이 객원보컬 변재원 '오랜만이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복면가왕' 거미 정체는 토이의 객원보컬로도 활약했던 가수 변재원이었다.

5월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8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박쥐맨과 거미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환상적으로 소화했다. 대결의 승자는 박쥐맨이었다. 이에 거미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야 했다.

복면을 벗은 거미는 토이 객원보컬로 활약했던 가수 변재원이었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오랜만에 만나보는 변재원에 반가움을 한껏 드러냈다.(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시빌워’ 엘리자베스 올슨, 파격 절개 드레스 ‘어벤져스급 몸매’ ▶손예진, 비키니 입고 배영까지..망중한 포착에 남심 ‘이글이글’ ▶[뮤직와치]유희열 배철수도 인정한 샘김, 이쯤되면 YG-JYP도 부러워할 행보 ▶‘해투3’ 김원준, 신혼여행 사진 최초공개 “너무 꿈같았다, 행복” ▶김정은 웨딩화보, 남편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