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쿵푸하는 팬더 정체는 래퍼 슬리피 '역대급 반전'

입력 2016. 5. 1. 17:52 수정 2016. 5. 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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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언터쳐블 슬리피의 정체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슬램덩크'와 '쿵푸하는 팬더'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슬램덩크'와 '쿵푸하는 팬더'는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열창했고, 두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슬램덩크'가 승리했다. '쿵푸하는 팬더'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패닉의 '왼손잡이'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쿵푸하는 팬더'의 정체는 슬리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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