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음주운전 은폐정황 드러나면 가중처벌 가능성↑(섹션TV)
뉴스엔 2016. 5. 1. 15:57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창명이 가중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5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창명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한 변호사는 "이창명의 음주운전 사실 은폐 정황이 드러날 경우, 가중 처벌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위드마크 공식의 경우 법이 허용한 기준치보다 높게 나오는 게 아니라 해당 기준 선상에 걸쳐 있을 경우 법원이 신중하게 결정한다. 위드마크 공식이 법정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있을 지는 확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창명은 위드마크 공식 적용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에 이르는 0.16%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시빌워’ 엘리자베스 올슨, 파격 절개 드레스 ‘어벤져스급 몸매’ ▶손예진, 비키니 입고 배영까지..망중한 포착에 남심 ‘이글이글’ ▶[뮤직와치]유희열 배철수도 인정한 샘김, 이쯤되면 YG-JYP도 부러워할 행보 ▶‘해투3’ 김원준, 신혼여행 사진 최초공개 “너무 꿈같았다, 행복” ▶김정은 웨딩화보, 남편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