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
김상우 2016. 5. 1. 11:33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1일 공개됐다. 지난 2008년 2월 준공된 사저는 8년 만에 일반에 공개됐다. 사저는 부지 4257㎡ 연면적 594㎡로 사랑채, 안채, 서재, 경호동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노 전 대통령이 2009년 5월 23일 오전 5시 20분께 유서를 작성한 안채 컴퓨터.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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