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방송사고에 발목잡히나 "난 책임 안져"

뉴스엔 입력 2016. 4. 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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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경규가 방송사고 복병을 만났다.

4월 3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경규가 방송사고에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이경규는 힘차게 방송을 시작했지만 송출에 문제가 생겼다. 이경규는 "소리가 안 들린다고요?"라며 소리를 질렀지만 방송은 계속 끊기고 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실제 생방송 송출화면은 엉망이었다. 민심이 흉흉해졌지만 이경규는 의연하게 대처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책임자 나와라"라는 네티즌에게 이경규는 "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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