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영철 사라진 김지호 빈자리 크게 느꼈다

뉴스엔 2016. 4. 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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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영철이 김지호의 빈자리를 느꼈다.

4월 30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강인) 19회에서 봉삼봉(김영철 분)은 밀려드는 주문에 바쁜 주방을 진두지휘했다.

주방을 담당했던 한미순(김지호 분)의 빈자리는 컸다. 직원들은 주문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은 물론 손님의 취향도 맞추지 못했다. 그간 모두 한미순이 도맡아 일을 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컴플레인이 들어오자 봉삼봉은 “아무도 몰랐냐”며 호통쳤고 직원들은 자리를 넘긴 한미순에게 책임을 넘겼다. 이에 봉삼봉은 한미순의 빈자리를 느끼며 화도 제대로 내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19회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뉴스엔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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