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페인팅으로 '세상 속에' 들어간 사람들
입력 2016. 4. 30. 18:16
예술가 올리파야는 3년 전부터 사람과 자연의 동화를 주제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바디 페인팅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15년 동안의 여행을 통해 이전까지의 삶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으며, 스스로의 존재를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예술가 올리파야가 깨달은 작품 세계, 함께 보실까요?
사진 출처:orlyfaya.com
▶ [영상] '아이 떨어뜨려요!'…시민들이 이불 쌓아 '구조'
▶ '1인당 1억 7천'…회사 주식 10% 직원들에 나눈 회장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외벽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 포착
- "감히 내 딸을?" 초등생 무릎 꿇린 40대 징역형
- '만취 소녀 강제 유사 성행위' 무죄 판결 논란
- "석유 시대 끝내겠다"..'뉴 사우디'의 상징 31살 왕자
- '감자·식초·린스' 욕실 타일 틈새 곰팡이 제거 꿀팁
- [제보는Y] "내 아들 좀 받아주세요"...병원 찾아 '지옥 같은' 3시간
- "자꾸 용산이 사고 쳐가지고..." 총선 남은 변수들 [Y녹취록]
- 경부고속도로 첫 지하화 구간 개통...차량 흐름 빨라져
- 소래포구, '공짜 회 제공' 점심이면 동난다 불만에 분량 늘린다
- SNS에서 사라진 정용진...'뼈 때리는 보고서' 영향?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