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강 "16개월 채흔, 6살 소흔보다 많이 먹어"

입력 2016. 4. 30. 17: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진영 기자] 사강 부부가 채흔의 놀라운 먹성에 궁금증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사강 부부는 16개월 된 딸 채흔의 활발한 배변 활동에 걱정을 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는 것. 이에 대해 사강은 "16개월된 채흔이가 6살 소흔이보다 많이 먹는다"며 의아해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오마베'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