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IOI' 김세정 "4kg 빠져서 44→33사이즈 됐다"

박가현 2016. 4. 30. 14: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 방송화면 캡처>

'스탠바이 IOI' 김세정이 33사이즈로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한 Mnet '스탠바이 IOI'에서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광고 촬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정은 하고 싶은 광고에 대한 질문에 "치킨 광고를 찍고 싶다"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날 김세정은 빡빡한 스케줄로 Mnet '프로듀스101' 때보다 더욱 슬림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몸무게에 대한 질문에 김세정은 "살이 빠져서 44사이즈도 아닌 33사이즈가 됐다"며 "4kg이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