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정글의 법칙'서 혼자 CF 찍는 이기적 미모 '황홀'
김나희 기자 2016. 4. 30. 12:14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정글의 법칙' 설현이 바나나잎 아래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설현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걸리버족을 만난 후, 그들처럼 큰 과일들을 찾아다녔다.
이날 설현은 초대형 바나나를 구경하던 중 소나기가 내리자 바나나잎을 우산처럼 만들어 쓰고 다녔다.
귓가에 꽃을 꽂은 설현은 바나나잎을 들고서 환하게 미소를 지었고 마치 CF 같은 그의 모습에 멤버들은 환호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nahee126@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봉만대 "베드신 테이프 공사 안 하는 이유.."
- '택시' 이천수·심하은, 혼전임신 숨긴 이유 "축복받고 싶었다"
- ['태후' 그 後③]송중기·송혜교의 시크릿 공간
- '김정모와 열애설 부인' 신수지, 숨막히는 볼륨감 '아찔'
-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 예비신부, 나에 대해 잘 몰랐다"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미셸 오바마, 아내와 셋이 성관계 하고 싶다" 카녜이 웨스트 또 '막말'
- "'성관계 놀이' 초등생 가해자, 집 내놔…한 달 지나도 사과 없었다"
- 김흥국 "한동훈과 소주 한잔하고 싶다…고맙단 말도 없는 여권엔 섭섭"
- "늘 통닭 두 마리씩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따뜻한 입주민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