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은지원 데프콘, 더할 나위 없는 만능 패널의 존재감

뉴스엔 2016. 4. 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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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능력자들' 은지원 데프콘이 만능 패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MBC ‘능력자들’은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은지원을 중심으로 21회부터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데프콘과 새로운 MC 이경규, 김성주까지 합류하며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 분위기를 이끌어갈 은지원과 신선함을 더할 새로운 패널 데프콘의 만남은 매회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엉뚱한 매력을 가진 은지원과 덕후 기질에 센스까지 더한 데프콘의 이미지는 ‘능력자들’ 프로그램에 적격이라는 반응. MC를 도와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그들의 능력은 고정 패널로서의 부족함 없는, 말 그대로 ‘능력자들’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오랜 시간 터줏대감으로 있던 은지원은 새로 들어온 데프콘과 함께 덕후들의 맘을 자처하며 능력자들의 진짜 능력을 200% 이상 끄집어 내주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서로 능력자들을 견제하거나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예능감 넘치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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