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5월은 푸르구나
2016. 4. 30. 07:00
(담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담양의 명소인 메타세콰이어 숲이 5월을 앞두고 짙게 물들어 있다. 싱그러운 바람과 푸른 녹음이 청량감을 더한다. 2016.4.30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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