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박쥐 통구이에 입맛 다셔 "언제 먹을 수 있나"(정글의법칙)
뉴스엔 2016. 4. 29. 23: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설현, 알고보니 '호기심천국'이었다.
4월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설현은 통가족이 준비한 박쥐 통구이를 보고 "여기 얼굴있다"고 아무렇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는 박쥐 고기를 기대하는 듯한 레이저 눈빛을 쏘며 "얼마나 더 구워야 먹을 수 있느냐"며 입맛을 다셨다.
김병만은 "보통 '이걸 어떻게 먹느냐'고 하는데 '얼마나 더 있으면 먹을 수 있느냐'고 해서 움찔했다"고 말했다.
이에 설현은 "새로운 거 있으면 무슨 맛일지 궁금하긴 하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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