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왼손 여자 프로골퍼 1호 정이연
방인권 2016. 4. 29. 18:53
|
[용인=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정이연이 29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1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불허전 섹시파워' 비욘세.. 상상 뛰어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워풀 섹시
- 해도 너무하는 '태후' 우려먹기..송중기 생가 관광지 개발 눈총
- 2016 올여름 수영복 트랜드는?.. 화려한 비키니에 착시 효과까지..
- 30대男, 복서출신 10대女 건드렸다가 숟가락 맞아..'어쩐지 날렵하더라'
- 우리 아파트보다 옆집 빌라가 더 비싸다고?
- "남자한테 몸 파는 놈이" 한마디에...얼굴 공개에 '경악' [그해 오늘]
- “냉면 한 그릇이 무슨 2만원…” 뿔난 소비자 ‘집냉’ 몰린다
- “김정은, 매년 기쁨조 25명 선발 후 성행위”…탈북녀 증언
- 의사협회장 "'너무나 깨끗한' 홍준표 시장께 사과 드린다"
- "죄송하지만 안 판다"…서울 오는 '성심당' 공지 글에 뜨거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