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측 "3도 화상 회복중, '디마프' 촬영지장 無"(공식입장)
뉴스엔 입력 2016. 4. 29. 15:58
[뉴스엔 윤가이 기자]
고현정이 3도 화상을 입고 회복에 힘쓰고 있다.
고현정 측 관계자는 4월 29일 뉴스엔에 "고현정이 며칠 전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촬영 중 다친 것은 아니고 개인 일상 중 부상을 입은 것"이라며 "현재 통원치료를 하며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러나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단지 화상이다보니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소견이다. 무리해서 촬영을 소화하기보다 얼른 완벽히 회복하는 데 힘쓰기로 한 것"이라며 "빨리 나아 드라마 촬영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정은 5월 13일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촬영에 한창이었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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