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한화생명 e재테크 저축보험은 1%대 초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반 은행들의 예·적금 이율보다 높은 3%대의 공시이율(4월 기준)을 적용한다. 복리 운영 방식과 비과세 혜택으로 학자금, 주택자금, 은퇴자금 등 중장기로 목돈 마련을 하기에 적합하다.
인터넷 전용 상품으로 사업비 수수료를 낮추고 환급률은 높였다.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해 가입 후 어느 시점에 해지하더라도 100% 원금을 보장한다.

40세 남성이 10년 만기 3%대 공시이율 저축보험에 가입한다고 가정하면 월 30만원씩 3년 납입 시점 환급률은 123.9%로 1338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목돈 운영을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재테크 상품으로 100% 원금보장과 복리로 불려준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를 취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인터넷보험 온슈어(www.onsure.co.kr)에 접속하면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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