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에이프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습했다" 열정 걸그룹
2016. 4. 27. 22:30
[서울신문 En]
쇼케이스 에이프릴이 공백기 동안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홀에서는 걸그룹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프링(SPRING)’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에이프릴은 “공백기 동안 노래, 안무 연습을 하면서 오전 10시에 출근해 밤 10시에 퇴근했다”고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머리 색깔도 바꿨다.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이날 정오 새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글의 법칙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 송중기, 사생활 유출 "전 여친, 사진 유포"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