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지수 미모..이러니 좋은 노래가 안나와?

정유진 2016. 4. 27. 14: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장범준의 아내이자 배우 송지수가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4컷 셀카를 공개했다.

송지수는 27일 자신의 SNS에 "아주머니 농땡이 그만 치시고 청소하세요, 아니요 하기 싫습니다"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수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모습이다. 하얀 피부에 귀여운 표정이 더 사랑스러운 것은 장범준의 사랑 노래 속 주인공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여성 팬들의 부러운 마음 때문일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소 하루쯤 안 해도 괜찮아요, 오늘은 조아랑 같이 놀러 나가는 걸로", "너무 예뻐요", "청소 힘든 거 아는데 너무 예쁜 건 반칙"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