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엄현경 "데뷔 후 4년공백, 유치원 선생 준비"
뉴스엔 입력 2016. 4. 26. 21:23
엄현경이 유치원 선생님이 되려고 했다고 말했다.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배우 엄현경은 데뷔 11년차라고 말했다.
엄현경은 "MBC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인지도가 올라갈 때쯤 활동을 그만뒀다"며 "4년 공백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현경은 "직업을 바꿔볼까도 생각했다"며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 선생님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해야 돼더라. 졸업하려고 하다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김다솜 기자]
뉴스엔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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