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김강우와 시크한 투샷 "흑마리 흑선재 어둠의 부부"
이은진 2016. 4. 25. 18:33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유인영이 김강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마리 흑선재 어둠의 부부. #굿바이미스터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김강우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도도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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