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이번에는 1970년대 복고풍 화보..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4. 25. 08: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여자친구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가 복고풍 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친구는 25일 남성 잡지 ‘긱(GEEK)’과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는 1970년대 원조 미녀스타 브룩 쉴즈와 소피 마르소를 오마주한다.

멤버들은 브룩 쉴즈와 소피 마르소로 변신해 복고 풍 매력을 전한다.

한편 올초 걸그룹 여자친구는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 활동으로 정상급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시장,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