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솔라·챈슬러, 양다일 첫 미니앨범 피처링 지원사격

문완식 기자 2016. 4. 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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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가수 유성은과 마마무 솔라
가수 유성은과 마마무 솔라

가수 유성은, 마마무 솔라, 챈슬러가 브랜뉴뮤직의 차세대 R&B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의 첫 미니앨범 'Say'를 지원사격한다.

25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유성은, 마마무 솔라, 챈슬러는 27일 0시 공개되는 양다일의 첫 미니앨범 'Say'에 피처링 참여했다.

유성은·솔라·챈슬러, 양다일 첫 미니앨범 피처링 지원사격

브랜뉴뮤직은 "양다일이 발표하는 첫 번째 EP앨범이다. 그만큼 곡 구성, 피처링 선택 등에 있어서 자신이 직접 모든 음악을 꼼꼼히 프로듀싱하며 신중하게 결정했다"며 "이번 양다일의 미니앨범 'Say'에 피처링으로 적극 참여하며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던 마마무 솔라, 유성은, 챈슬러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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