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몬스터' 투입..활력소 역할 기대
김하진 2016. 4. 25. 07:32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신승환이 ‘몬스터’에 합류한다.
신승환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25일 “신승환이 MBC 월화드라마’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승환은 극중 도도그룹 사장 도광우(진태현)의 오른팔 역으로 등장,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앞서 ‘미세스캅’, ‘빛나거나 미치거나’, ‘감격시대’ 등을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신승환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루마, 미국 첫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월드투어 성공적 스타트
- '신의 목소리' 거미, '태양의 후예' OST 부른 도전자와 맞대결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엑소 찬열, '가이아'로 지상파 드라마 데뷔하나.."출연 검토 중"
- 유성은, 김민재와 1년 만에 '음중'서 재회
- 배성재 이런 모습 처음이야…퇴사한 ♥김다영에 '뽀뽀+장미 100송이' | 텐아시아
- [종합] "몸 만지지 말라고 하니 불이익 줘"…메이딘 가은 母, 이용학 143 대표 성추행 폭로 | 텐아
- 정은표 '서울대생' 아들, 30kg 감량 후 여백 실종…확 살아난 인물 | 텐아시아
-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그 이후…커리어 하이 찍은 82메이저, 단독 콘서트도 매진 | 텐아시아
- [공식] '걸그룹 성추행 의혹' 143엔터 "前 멤버 거액의 위로금 요구, 사실과 다른 부분 多" | 텐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