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몬스터' 투입..활력소 역할 기대
김하진 2016. 4. 25. 07:32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신승환이 ‘몬스터’에 합류한다.
신승환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25일 “신승환이 MBC 월화드라마’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승환은 극중 도도그룹 사장 도광우(진태현)의 오른팔 역으로 등장,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앞서 ‘미세스캅’, ‘빛나거나 미치거나’, ‘감격시대’ 등을 통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신승환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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