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언니 양한나 아나운서 '수영복' 미모 '우월한 유전자'

2016. 4. 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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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양정원이 마리텔에서 이경규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수영복 사진을 비롯한 환상적인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양정원과 친언니 양한나 자매의 우월한 유전자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연기자 겸 필라테스 트레이너로 활발한 활동 중인 양정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언니 양한나 케이블채널 아나운서와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두 사람은 허리가 드러난 수영복을 착용한 채 군살없이 늘씬하면서도 탄력있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사진=양정원


사진=양정원


사진=양한나-양정원

양정원은 또다른 비치체어에 누워있는 수영복 사진에서도 하얀 피부와 아찔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양정원은 선화예고 발레과를 거쳐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5대 얼짱으로 불리며 미모를 인정받았다.

양한나 자매도 연세대 출신으로 현재 케이블채널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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